호주 자외선 차단, 한국 선크림 가져오면 안 되는 이유
호주에 처음 왔을 때 가장 충격받았던 건, 해변에서 사람들이 호주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크림을 ‘페인트칠하듯‘ 두껍게 바르는 모습이었어요. 처음엔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는데, 시드니의 1월 햇살 아래 10분만 서 있어 보니 알겠더라고요. 피부가 타는 게 아니라 ‘익는 느낌’이 들거든요. 호주가 전 세계 피부암 발병률 1위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저는 지인들이 호주 여행 온다고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