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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여행 필수! 인생샷 남기기 좋은 포토스팟 TOP 10

by 노잼시드니 2025. 9. 30.

 

시드니에서 인생샷 남기기 좋은 포토스폿 10곳


시드니는 어디를 가도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도시입니다.

저는 여행 중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꼭 가보고 싶었던 포토스폿을 하나하나 찾아다녔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10곳을 소개합니다.

1. 오페라하우스 – 시드니의 상징

정면 계단, 서큘러키, 페리 등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일출 무렵 방문하면 황금빛으로 빛나는 오페라하우스를 찍을 수 있습니다.

2. 하버브리지 – 웅장한 뷰

도스포인트에서 올려다본 모습, 다리를 걸으며 찍는 파노라마,

그리고 브리지클라임 체험까지 각각 색다른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3. 미세스 맥쿼리 체어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명소로 유명하죠.

석양 무렵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4. 본다이 아이스버그 풀

바다와 수영장이 맞닿아 있는 독특한 풍경은 시드니에서만 가능한 인생샷 포인트입니다.

5. 맨리행 페리

서큘러키에서 맨리로 가는 페리 위에서 찍는 사진은 시드니의 바다와 도시를 동시에 담을 수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6. 더 그라운즈 오브 알렉산드리아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정원 같은 분위기의 카페로,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가득합니다.

7. 바랑가루 리저브

현대적인 워터프런트와 함께 도시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8. 루나파크

알록달록한 조명과 놀이기구가 인상적인 포토스폿. 특히 저녁에 방문하면 더 화려합니다.

9. 로열 보타닉 가든

초록빛 자연과 멀리 보이는 오페라하우스를 함께 담을 수 있는 힐링 포인트입니다.

10. 옵저버토리 힐

하버브리지를 배경으로 석양과 함께 찍는 사진은 여행의 마무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마무리

시드니는 어디든 카메라만 들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

그중에서도 위 10곳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