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바퀴벌레 약, 100불 쓰고 찾은 해답은?
호주 생활의 가장 큰 적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영어? 인종차별? 아뇨, 저는 단언컨대 밤마다 주방을 점령하는 바퀴벌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래된 쉐어하우스나 아파트에 사신다면 손가락만한 바퀴벌레보다 더 무서운 게 ‘새끼손톱만한 갈색 바퀴(독일 바퀴)’라는 거 아실 거예요. 오늘은 제가 울월스 약에 100불 넘게 날리고 결국 ‘이것’ 하나로 광명 찾은 리얼 후기를 풀어볼게요. 1. 새벽 2시, 주방에서의 비명 호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