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피쉬 앤 칩스 주문법과 메뉴 완벽 정리
시드니의 눈부신 해변, 그곳에서 빠질 수 없는 낭만은 바로 갓 튀긴 호주 피쉬 앤 칩스를 먹는 순간이죠. 짭조름한 바다 냄새와 고소한 튀김 냄새가 섞이면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여행객이나 호주 새내기들이 처음 가게에 갔을 때 가장 당황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직원이 무심하게 툭 던지는 이 질문 때문이죠. “Chicken salt or plain salt?” “생선 튀김을…

시드니의 눈부신 해변, 그곳에서 빠질 수 없는 낭만은 바로 갓 튀긴 호주 피쉬 앤 칩스를 먹는 순간이죠. 짭조름한 바다 냄새와 고소한 튀김 냄새가 섞이면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여행객이나 호주 새내기들이 처음 가게에 갔을 때 가장 당황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직원이 무심하게 툭 던지는 이 질문 때문이죠. “Chicken salt or plain salt?” “생선 튀김을…

호주 생활의 가장 큰 적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영어? 인종차별? 아뇨, 저는 단언컨대 밤마다 주방을 점령하는 바퀴벌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래된 쉐어하우스나 아파트에 사신다면 손가락만한 바퀴벌레보다 더 무서운 게 ‘새끼손톱만한 갈색 바퀴(독일 바퀴)’라는 거 아실 거예요. 오늘은 제가 울월스 약에 100불 넘게 날리고 결국 ‘이것’ 하나로 광명 찾은 리얼 후기를 풀어볼게요. 1. 새벽 2시, 주방에서의 비명 호주…

12월에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는 풍경, 상상이 되시나요? 차가운 눈 대신 뜨거운 모래 사장에서 산타 모자를 쓰고 파도를 타는 특별한 곳이 있답니다. 이색적인 여름 연말 분위기와 신선한 해산물 파티가 기다리는 시드니로 여러분을 초대할게요~ 1. 반팔 입고 맞이하는 12월의 설렘 호주 크리스마스는 하얀 눈 대신 뜨거운 태양이 반겨주는 아주 특별한 날이에요. 한국에서는 패딩을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