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호주 모기 전쟁, 바르는 기피제와 피우는 향(Coil) 리얼 후기
호주 생활의 낭만은 ‘야외외 바비큐’라고 하죠? 하지만 현실은 고기 한 점 먹으려다 모기에게 내 피를 헌납하는 ‘수혈 파티’가 되기 십상입니다. 호주에서는 모기를 귀엽게(?) ‘모지(Mozzie)’라고 부르지만, 그 위력은 절대 귀엽지 않아요. 물리면 한국 모기보다 훨씬 가렵고, 붓기도 오래 가거든요. 심지어 ‘로스 리버 바이러스(Ross River Virus)’ 같은 질병도 옮깁니다. 오늘은 제가 울월스 모기약 코너를 털어서 직접 써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