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정착 초기 한국보다 “훨씬” 오래 걸리는 일들 5가지
시드니에 처음 이민 왔을 때 가장 먼저 한 일이 인터넷 개통이었어요. 한국에서는 신청하면 다음 날 기사님이 오시잖아요. 그래서 당연히 빨리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신청하고 기다렸더니 설치 가능 날짜가 3주 후였어요. 3주를 스마트폰 핫스팟으로 버텼어요. 나중에 주변 이민자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나도 그랬어”, “나는 한 달 걸렸어” 하더라고요. 그때 깨달았어요. 이건 내 운이 나쁜 게 아니라, 호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