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름 과일, 망고와 체리 구매 시기와 방법
시드니 마트에 들어서면 11월부터 형형색색의 과일들이 쌓이기 시작해요. 망고, 체리, 수박, 납작복숭아… 한국에선 비싸거나 보기 힘든 것들이 눈앞에 펼쳐지면 일단 장바구니에 집어 넣고 싶어지죠. 그런데 저도 처음엔 그러다가 된통 당했어요. 호주 온 첫해 11월, 한 통에 $32나 주고 산 수박을 잘라봤는데 속이 허옇고 단맛이 1도 없는 거예요. 한 입 먹고 “이거 그냥 물렁한 오이잖아” 싶어서…

시드니 마트에 들어서면 11월부터 형형색색의 과일들이 쌓이기 시작해요. 망고, 체리, 수박, 납작복숭아… 한국에선 비싸거나 보기 힘든 것들이 눈앞에 펼쳐지면 일단 장바구니에 집어 넣고 싶어지죠. 그런데 저도 처음엔 그러다가 된통 당했어요. 호주 온 첫해 11월, 한 통에 $32나 주고 산 수박을 잘라봤는데 속이 허옇고 단맛이 1도 없는 거예요. 한 입 먹고 “이거 그냥 물렁한 오이잖아”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