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피쉬 앤 칩스 주문법과 메뉴 완벽 정리
시드니의 눈부신 해변, 갓 튀긴 피쉬 앤 칩스, 바다 냄새가 섞인 공기. 호주 생활의 낭만을 한 장면으로 표현하라면 저는 주저 없이 이 장면을 고를 거예요. 그런데 처음 피쉬 앤 칩스 가게에 들어갔을 때를 기억해요. 직원이 주문을 받더니 무심하게 툭 던졌어요. “Chicken salt or plain salt?” 생선 튀김을 시켰는데 왜 닭고기 소금을 물어보지? 순간 머릿속이 하얘져서…

시드니의 눈부신 해변, 갓 튀긴 피쉬 앤 칩스, 바다 냄새가 섞인 공기. 호주 생활의 낭만을 한 장면으로 표현하라면 저는 주저 없이 이 장면을 고를 거예요. 그런데 처음 피쉬 앤 칩스 가게에 들어갔을 때를 기억해요. 직원이 주문을 받더니 무심하게 툭 던졌어요. “Chicken salt or plain salt?” 생선 튀김을 시켰는데 왜 닭고기 소금을 물어보지? 순간 머릿속이 하얘져서…
호주 여행이나 이민을 준비하면서 가장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팁이에요. 미국처럼 15~20%를 의무적으로 줘야 하는 건지, 한국처럼 아예 안 줘도 되는 건지 애매하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호주는 팁이 의무가 아닙니다. 그런데 요즘 시드니 식당에 가면 계산할 때마다 단말기가 팁 옵션을 들이밀어서 사람을 난처하게 만들죠. 오늘은 14년 동안 시드니에 살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 줘야 하고 언제…
호주 시드니 여행 중에 맨발로 걷는 사람을 보신 적 있나요?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신발 없이 맨발로 서 있어서 눈을 의심했던 경험, 호주라면 흔한 일인데요. 도대체 왜 이들은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맨발로 다니는지, 그 흥미로운 문화적 배경을 알려드릴게요. 1. 신발을 잃어버린 게 아니에요. 호주 맨발 문화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정말 낯선 충격 그 자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