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바퀴벌레 약, 100불 쓰고 찾은 해답은?
호주 생활의 가장 큰 적이 뭐냐고 물으면 저는 주저 없이 바퀴벌레라고 답합니다. 영어도 아니고, 비싼 렌트비도 아니에요. 밤마다 주방을 점령하는 그 녀석들이요. 특히 오래된 아파트나 쉐어하우스에 사신다면 공감하실 거예요. 손가락만 한 커다란 바퀴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게 있습니다. 새끼손톱만 한 갈색 바퀴, 바로 독일 바퀴(German Cockroach)예요. 저도 시드니에 온 지 한 달 만에 이 녀석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