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민 잼 베지마이트 효능과 먹는 법
호주 여행 선물로 받은 베지마이트. 한 입 먹고 도저히 못 먹겠다며 냉장고 구석에 방치하고 계신가요? 달콤한 초콜릿 잼인 줄 알고 듬뿍 발랐다가 혀를 찌르는 짠맛에 깜짝 놀라신 그 마음, 저도 처음엔 똑같았답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버터와의 황금 비율’만 알면 버리려던 그 잼이 매일 아침 생각나는 최고의 요리로 변신할 거예요. 1. 냉장고 구석에 방치된 검은 병 호주…

호주 여행 선물로 받은 베지마이트. 한 입 먹고 도저히 못 먹겠다며 냉장고 구석에 방치하고 계신가요? 달콤한 초콜릿 잼인 줄 알고 듬뿍 발랐다가 혀를 찌르는 짠맛에 깜짝 놀라신 그 마음, 저도 처음엔 똑같았답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버터와의 황금 비율’만 알면 버리려던 그 잼이 매일 아침 생각나는 최고의 요리로 변신할 거예요. 1. 냉장고 구석에 방치된 검은 병 호주…

시드니에서 이사할 때 가장 스트레스받는 순간이 뭔지 아세요? 짐 싸는 것도, 새 집 구하는 것도 아니에요. 바로 본드 클리닝(Bond Cleaning) 이에요. 저는 지금까지 시드니에서 7번 이사를 했어요. 첫 번째 이사에서 셀프 청소로 도전했다가 오븐 하나 때문에 에이전트한테 퇴짜 맞고 결국 업체까지 부른 뼈아픈 경험이 있어요. 그 이후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완전히 체득했고, 단 한…

시드니에서 처음 운전했을 때 가장 당황스러웠던 게 주차 표지판이었어요. 한국처럼 “주차 금지” “2시간 주차 가능” 이렇게 명확하게 적혀 있지 않고, 숫자와 화살표, 빨간색 초록색 글씨가 뒤섞인 암호 같은 표지판이 기둥 하나에 세 개씩 붙어 있더라고요. 결국 저도 본다이 비치 근처에서 2P 구역에 차를 댔다가 딱 8분 초과해서 $113짜리 벌금 고지서를 받은 적이 있어요. “설마 몇…

호주 생활이나 여행중 가장 손쉽게 호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공원마다 설치된 무료 전기 바비큐 시설을 이용해 보세요. 아래 내용만 잘 기억하시면 여러분도 현지인처럼 멋진 피크닉을 즐길 수 있어요. 1. 공원마다 펼쳐지는 맛있는 연기의 유혹 호주 바베큐는 호주라는 나라를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문화예요. 날씨 좋은 주말이면 공원 어디서나 맛있는 냄새가…

시드니에서 13년을 살면서 빨래 건조로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한국 살 때는 세탁기 돌리고 건조대에 얹어두면 끝이었는데, 호주는 그게 통하지 않는 날이 있거든요. 여름엔 30분이면 바짝 마르는데 겨울 비 오는 날엔 이틀을 널어도 눅눅한 냄새가 나요. 아파트 발코니 규정에 걸려서 이불을 창밖에 못 거는 것도 처음엔 몰랐어요. 오늘은 그 13년치 시행착오를 전부 담아서…

제목만 보면 “무슨 재활용으로 850불씩이나?” 싶으실 거예요. 그냥 버리면 쓰레기인 빈 병이, 조금만 부지런하면 현금이 된다는 게 믿기지 않죠? 그런데 최근에 Return and Earn 앱에서 2018년부터 지금까지 환급 총액을 확인했더니 $851.40이 찍혀 있더라고요. 남편이랑 둘이 사는 집이라 한 달에 나오는 병이 그렇게 많지도 않아요. 그냥 장 보러 갈 때 트렁크에 싣고 가서 넣은 게 전부인데…